추석연휴때 작년 2005년에 철새 행사를 했던 장소를 찾아봤습니다. 대체적으로 깨끗한편이구, 철새마스코트랑
행사장 안내표는 바닷가의 강한 했빛을 받아 약간 퇴색되었지만 새롭게 단장을 하면 다시 이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확의 계절 10월이라 그런지 탐조대에서 바라본 논에는 많은 새들이 앉아서 놀고들 있었습니다. 행사장에서
간월도로 가는 뒷길 도로는 아직도 포장이 않된 상태이구, A지구 방조제 석축 공사도 진행중에 있었습니다
천수만의 물은 여전히 맑고, 방조제에서는 여전히 많은 낚시꾼과 놀러온 가족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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