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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방문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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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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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속으로 동문동 주거지에 젓가락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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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지기는 어렸을때 서울 관악산에 서울대학교를 지을때부터 그곳에서 놀구, 감강찬 장군이 태어난 낙성대와 관련된 동네에서 살면서 큰 고목나무와, 탑,옜집들을 보면서 숨박꼭질,다방구,깡통차기.차치기.재기차기.연날리기.망까기,깡통돌리기,썰매 타기,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등의 놀이로 보낸적이 있었는데..마치 서산은 문지기가 어렷을때 보았던 모습들과 조금 닮은
동네라 정이 많이 간다..평소에 서산시 동문동 서산지적공사 뒷길쪽으로 가면 고려시대에 큰절이 있었구 그곳에 5층석탑과 당간지주가 있다는 서산시 문화관광홈페이지에서 보구서 늘 그곳에 가보고자 했는데..여의치 않았다. 그러던중 여유시간이
있어서 며칠전에 지적공사뒷길을 다 디져서 미리 문화재가 있는곳을 사전답사후 07년 1월 28일 오후 3시쯤 눈이 그쳐서 찾아가 보았습니다.마을사람들은 당간지주를 걍 젓가락바위라고 부르고 있었구, 그모습을 처음본 문지기는 뭐랄까 숙연해졌다고나
할까 그러면서두 대접이 넘 소홀한느낌을 받지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내가 21세기에서 마치 고려시대로 되돌아간 느낌도
들었다, 동문동 한주거지에 서산지적공사건물에서 뒷길 3분거리에있는 당간지주를 아이들과 한번 보러가시지요.자주는 아니었지만 종종가는 길었는데도..지나쳤는데..다시보니 새롭네요..서산속에 서산으로 소개합니다. 그리고 언른 잘 관리가 되어서
오랬동안, 선조들의 숨길이 느껴질수 있도록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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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1-29 [00:22] 조회 : 1081 추천 : 다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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